로우로우에게 10만 명 팬이 생겼습니다.
기념으로 손님들에게 약속했습니다.
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었던, 당신이 원하는 뭐든지 하려고 합니다.
당신과 ‘협업다운 협업’하고 싶습니다.
가장 많은 요청이 있었던 협업 아이디어, 사진 찍는 사람을 위한 ‘카메라백’
아이디어를 제안한 세 명의 사진가와 로우로우가 만났습니다.
원하는 거 말만 해요, 우리가 만들게요.
우리가 만난 사진가는 권준호, 박지훈, 문선웅님.
모든 아이디어는 그들에게 받았습니다.
모든 제작은 로우로우가 맡았습니다.
✓ 카메라를 지켜주는 튼튼한 구조
✓ 사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
✓ 무엇보다 로우로우다운 디자인
그렇게 고객과의 협업다운 협업으로 완성한 가방
카메라를 잘 담고 보호하는 가방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사진 찍는 사람의 마음을 아는 디테일.
이렇게 로우로우다운 카메라백의 탄생
본질을 생각해 잘 만든 가방이 당신에게 꼭 필요한 가방이 되기까지
CAMERAMAN X RAWROW
©Jihoon Park
